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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모하비로 클린 업데이트를 하고
천천히 이것저것 정리하면서
만져보는 중이다.
다크모드가 제일 큰 차이.
저건 내가 따로 설치한 iStat menus라고
유료다.
지금은 체험판.
예전부터 써왔는데
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구매해보려고 생각 중.
위의 배경화면과 비교해보면
해가 진 사막을 보여주고 있는데
다이나믹 데스크탑이라고
참 신박하다.
아이디어가 좋다.
해가 지나가는 시간에 따라 배경화면이 바뀐다.
역시 애플.
파일시스템이
기존 HFS+에서 APFS로.
플래시 기반의 스토리지에 적합하도록 바꾸었다고 한다.
이거에 대해서나도 나중에 포스팅 해보고 싶다.
이건 만져보다가 발견했는데
이제 아예 근처에 iOS기기가 있으면
사진찍기 등을 실행하고
바로 맥으로 전송할 수 있다.
까면 깔수록 나오는 모하비의 매력이네.
이번에는 저번처럼 막
데스크탑에 파일 널어놓지 말고
시작부터 정리 잘해서
이전 파일들도 정리잘해서
깔끔하게 써야지.
https://help.apple.com/macOS/mojave/whats-new/?lang=ko&
cases=kIFAGHvXTAepRptQXiXe5w,N0bfKOvERSiAp06mHOcgOQ¬ification=1#dark-mo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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