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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한 나날

집에 내려왔다

k_Siwoo 2018. 12. 23. 02:24

집에 내려왔다.

아마 올해 마지막 학교의 모습일 듯 하다.

학교야 잘있어 내년에 보자.











사람이 많다.

부산사람들은 오늘 다 내려온건가 싶다.











집가는 길이다.

집에 참 오랜만에 온다.

지난 추석 이후인가...











집와서 가족들과 이것저것하다가

피곤해서 잠시 자고 있어나서

눈에 보인 모습


오늘 하루는 아무 생각 없이 편히 보낸 것 같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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