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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내려왔다.
아마 올해 마지막 학교의 모습일 듯 하다.
학교야 잘있어 내년에 보자.
사람이 많다.
부산사람들은 오늘 다 내려온건가 싶다.
집가는 길이다.
집에 참 오랜만에 온다.
지난 추석 이후인가...
집와서 가족들과 이것저것하다가
피곤해서 잠시 자고 있어나서
눈에 보인 모습
오늘 하루는 아무 생각 없이 편히 보낸 것 같다.
집에 내려왔다.
아마 올해 마지막 학교의 모습일 듯 하다.
학교야 잘있어 내년에 보자.
사람이 많다.
부산사람들은 오늘 다 내려온건가 싶다.
집가는 길이다.
집에 참 오랜만에 온다.
지난 추석 이후인가...
집와서 가족들과 이것저것하다가
피곤해서 잠시 자고 있어나서
눈에 보인 모습
오늘 하루는 아무 생각 없이 편히 보낸 것 같다.